안심귀가 필수템 "안심이 앱"

"안심 앱"은 서울시에서 시행 중인 앱입니다. 시민들의 밤 귀가 시간에 범죄와 사고에 대응하기 위하여 안전하게 보호 조치 수단으로 2018년 10월 시작으로 시민들의 이용률 증가로 이번에 비상벨 및 안전지도 안내 등 추가되어 홍보하고자 이번에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안심이 앱'이란,

서울시 시민들이 밤길 귀가 길에 일상 속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안심귀가 필수템 '안심이 앱" 기능을 강화해 안전 귀가를 지원해 주는 앱입니다.

- 송출메시지 '긴급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경찰관을 연결 중입니다'

(11월)부터 : '안심시설' 메뉴에서 서울 전역 2만 3천여 개 '방범비상벨' 위치 확인 가능
(12월)부터 : '안전지도' 서비스(긴급신고 다수 발생지역은 피하고, 안심시설이 있는 보행로 안내 경로제공), 스토킹 피해자 위한 영상관제 서비스 제공

1. 긴급신고

위급상황 시 안심이 앱을 실행(흔들기, 화면터치, 볼륨버튼 연속 누르기 등) 하면 자치구 CCTV관제센터로 자

동신고 신고자 주변 CCTV 영상을 관제해 경찰출동 서비스 제공

2. 귀가 모니터링

늦은 시각 귀가하는 시민이 요청할 경우, 자치구 CCTV 관제센터에서 귀가 모니터링 서비스

3. 안심귀가 택시

서울택시를 타고 귀가하며 승차, 하차를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알리 때

4. 안심귀가 스카우트 예약

당일 언제든 예약가능, 예약 후 만남 장소에서 스카우트 대원 만나 동행귀가 제공

5. 안심시설물 정보

내 주변에 있는 안심시설물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동 중에도 확인 가능

6. 연계서비스

7. 불법촬영점검 및 탐지장비 임대요청

불법촬영 점검 및 탐지장비 임대 온라인 신청

최근에 무차별 범죄등으로 일상 속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신청인의 귀갓길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주는 '안심이 앱'으로 더욱더 기능이 업데이트되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밤 귀갓길에 안전한 귀가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컵(텀블러) 사용 추가 할인제 시행

요즘 환경문제에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일상생활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일부 캠페인을 통해 1회용 컵을 줄이는 운동을 진행 중으로 이번 서울시에서 개인컵(텀블러)을 사용 시 추가 할인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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