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역대 대통령 변천사

 

제47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미국 시간으로 2025년 1월 20일 월요일 취임식이 열립니다. 이번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는 45대 대통령 이후 2번째로 47대 대통령으로 취임을 하게 됩니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임기 공백으로 대통령이 된 사례로는 22대, 24대 대통령인 그로버 클리블랜드 이후 2번째로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세계적인 이슈로 인하여 미국의 역대 대통령 변천사를 알아보고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백악관(White House)

 

 

임기

• 대통령 임기 : 4년
• 1951년 수정헌법 22조에 의해 연임할 수 있으며, 최대 8년간 재임 가능합니다.

 

최연소 및 최고령 대통령

• 최연소 취임 : 테오도어 루스벨트(42세)
• 최고령 취임 : 조 바이든(78세)

주요 권한

행정부 수반, 군 최고사령관, 외교 정책 결정, 법안 거부권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격 요건

• 출생 시 미국 시민권자
• 연령 35세 이상
• 미국 내 14년 이상 거주 

 

 

승계순서

대통령이 임기 중 사망하거나 사임할 경우 부통령 > 하원의장 > 상원 임시의장 > 국무장관 순으로 승계됩니다.

 

미국 역대 대통령 소개

<출처 : 위키백과, voakorea>

 

1. 조지 워싱턴 (1732-1799)

임기: 1789년 4월 30일 ~ 1797년 3월 4일
정당: 무소속
부통령: 존 애덤스
특징: 미국 초대 대통령으로, 1788년 선거인단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승리했다. 그는 8년의 대통령 임기를 통해 미국 헌법을 확립하고 국가의 기반을 다졌다. 워싱턴 대통령은 정당에 소속되지 않았으며, 이는 미국 정치의 전통적 가치 중 하나로 남아있다

2. 존 애덤스 (1735-1826)

임기: 1797년 3월 4일 ~ 1801년 3월 4일
정당: 연방당
부통령: 토머스 제퍼슨
특징: 제2대 대통령으로, 그는 미국의 제1차 대공황을 겪으며 경제 정책을 개혁했다. 애덤스 대통령은 연방당의 지도자로, 그의 행정은 미국의 경제적 안정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3. 토머스 제퍼슨 (1743-1826)

임기: 1801년 3월 4일 ~ 1809년 3월 4일
정당: 민주공화당
부통령: 에런 버
특징: 제3대 대통령으로, 그는 민주공화당의 지도자로 활동했다. 제퍼슨 대통령은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를 강조하며, 미국의 서부 확장과 раб 노예제도에 대한 논쟁을 일으켰다

4. 제임스 매디슨 (1751-1836)

임기: 1809년 3월 4일 ~ 1817년 3월 4일
정당: 민주공화당
부통령: 조지 클린턴
특징: 제4대 대통령으로, 그는 제퍼슨의 부통령을 역임한 후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매디슨 대통령은 미국 헌법의 수정을 통해 대통령의 권한을 강화하고, 서부 확장 정책을 추진했다

5. 제임스 먼로 (1758-1831)

임기: 1817년 3월 4일 ~ 1825년 3월 4일
정당: 민주공화당
부통령: 다니엘 던
특징: 제5대 대통령으로, 그는 미국의 외교 정책을 강화하며, 영국과의 관계를 개선했다. 먼로 대통령은 또한 미국의 군사력을 강화하고,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6. 존 퀸시 애덤스 (1767-1848)

임기: 1825년 3월 4일 ~ 1829년 3월 4일
정당: 민주공화당
부통령: 존 칼훈
특징: 제6대 대통령으로, 그는 미국의 경제적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애덤스 대통령은 미국의 금융 시스템을 개혁하고, 국가의 경제적 안정성을 강화했다

7. 앤드류 잭슨 (1767-1845)

임기: 1829년 3월 4일 ~ 1837년 3월 4일
정당: 민주당
부통령: 존 칼훈
특징: 제7대 대통령으로, 그는 민주당의 지도자로 활동했다. 잭슨 대통령은 미국의 서부 확장 정책을 추진하며, 인디언 제도에 대한 정책을 개혁했다. 그는 또한 미국의 금융 시스템을 개혁하고, 국가의 경제적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8. 마틴 밴 뷰런 (1782-1862)

임기: 1837년 3월 4일 ~ 1841년 3월 4일
정당: 민주당
부통령: 리처드 존스
특징: 제8대 대통령으로, 그는 미국의 경제적 위기를 겪으며, 금융 시스템을 개혁했다. 밴 뷰런 대통령은 또한 미국의 외교 정책을 강화하며, 영국과의 관계를 개선했다

9. 윌리엄 헨리 해리슨 (1773-1841)

임기: 1841년 3월 4일 ~ 1841년 4월 4일
정당: 위그당
부통령: 존 타이틀
특징: 제9대 대통령으로, 그는 취임 후 31일 만에 사망했다. 해리슨 대통령은 미국의 경제적 위기를 겪으며, 금융 시스템을 개혁하려 했지만, 그의 임기가 너무 짧아 이를 실현하지 못했다 

10. 존 타이틀 (1790-1862)

임기: 1841년 4월 4일 ~ 1845년 3월 4일
정당: 위그당
부통령: 조지 댄
특징: 제10대 대통령으로, 그는 미국의 외교 정책을 강화하며, 영국과의 관계를 개선했다. 타이틀 대통령은 또한 미국의 군사력을 강화하고,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11. 제임스 K. 폴크 (1809-1862)

임기: 1845년 3월 4일 ~ 1849년 3월 4일
정당: 민주당
부통령: 조지 댄
특징: 제11대 대통령으로, 그는 미국의 외교 정책을 강화하며, 멕시코와의 관계를 개선했다. 폴크 대통령은 또한 미국의 군사력을 강화하고,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12. 제임스 K. 포프 (1809-1862)

임기: 1849년 3월 4일 ~ 1850년 7월 9일
정당: 민주당
부통령: 밀러드 필모어
특징: 제12대 대통령으로, 그는 취임 후 16개월 만에 사망했다. 포프 대통령은 미국의 외교 정책을 강화하며, 멕시코와의 관계를 개선하려 했지만, 그의 임기가 너무 짧아 이를 실현하지 못했다

13. 밀러드 필모어 (1800-1867)

임기: 1850년 7월 9일 ~ 1853년 3월 4일
정당: 민주당
부통령: 윌리엄 R. 킹
특징: 제13대 대통령으로, 그는 미국의 외교 정책을 강화하며, 멕시코와의 관계를 개선했다. 필모어 대통령은 또한 미국의 군사력을 강화하고,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14. 프랭클린 피어스 (1804-1869)

임기: 1853년 3월 4일 ~ 1857년 3월 4일
정당: 민주당
부통령: 윌리엄 R. 킹
특징: 제14대 대통령으로, 그는 미국의 외교 정책을 강화하며, 멕시코와의 관계를 개선했다. 피어스 대통령은 또한 미국의 군사력을 강화하고,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15. 제임스 부칸 언 (1811-1868)

임기: 1857년 3월 4일 ~ 1861년 3월 4일
정당: 민주당
부통령: 존 C. 브레킨리지
특징: 제15대 대통령으로, 그는 미국의 외교 정책을 강화하며, 멕시코와의 관계를 개선했다. 부칸언 대통령은 또한 미국의 군사력을 강화하고,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16. 에이브러햄 링컨 (1809-1865)

임기: 1861년 3월 4일 ~ 1865년 4월 15일
정당: 공화당
부통령: 해니발 햄린
특징: 제16대 대통령으로, 그는 미국 내전을 겪으며, 국가의 통일을 위해 노력했다. 링컨 대통령은 또한 미국의 раб 노예제도에 대한 논쟁을 일으켰고,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17. 앤드루 존슨 (1808-1875)

임기: 1865년 4월 15일 ~ 1869년 3월 4일
정당: 공화당
부통령: 해니발 햄린
특징: 제17대 대통령으로, 그는 링컨의 부통령을 역임한 후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존슨 대통령은 미국 내전 후의 국가 재건을 위해 노력했으며,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18. 율리시스 S. 그랜트 (1822-1885)

임기: 1869년 3월 4일 ~ 1877년 3월 4일
정당: 공화당
부통령: 스카일러 콜 fax
특징: 제18대 대통령으로, 그는 미국 내전에서 승리한 후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그랜트 대통령은 미국의 군사력을 강화하며,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19. 러더포드 B. 헤이스 (1822-1893)

임기: 1877년 3월 4일 ~ 1881년 3월 4일
정당: 공화당
부통령: 윌리엄 A. 윌리엄스
특징: 제19대 대통령으로, 그는 미국의 외교 정책을 강화하며, 영국과의 관계를 개선했다. 헤이스 대통령은 또한 미국의 군사력을 강화하고,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20. 제임스 A. 가필드 (1831-1881)

임기: 1881년 3월 4일 ~ 1881년 9월 19일
정당: 공화당
부통령: 체스터 A. 아서
특징: 제20대 대통령으로, 그는 취임 후 6개월 만에 사망했다. 가필드 대통령은 미국의 외교 정책을 강화하며, 영국과의 관계를 개선하려 했지만, 그의 임기가 너무 짧아 이를 실현하지 못했다

21. 체스터 A. 아서 (1830-1886)

임기: 1881년 9월 20일 ~ 1885년 11월 18일
정당: 공화당
부통령: 없음
특징: 제21대 대통령으로, 그는 가필드의 부통령을 역임한 후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아서 대통령은 미국의 외교 정책을 강화하며, 영국과의 관계를 개선했다. 그는 또한 미국의 군사력을 강화하고,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22. 그로버 클리블랜드 (1830-1908)

임기: 1885년 11월 22일 ~ 1889년 3월 4일
정당: 민주당
부통령: 토머스 A. 헨드릭스
특징: 제22대 대통령으로, 그는 미국의 외교 정책을 강화하며, 영국과의 관계를 개선했다. 클리블랜드 대통령은 또한 미국의 군사력을 강화하고,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그는 두 번의 임기를 건너뛰어 역임하였기 때문에 22대, 24대 대통령으로 간주되어 대통령의 수와 대통령직을 맡은 개인의 수가 불일치하게 되었다

23. 벤자민 해리슨 (1833-1901)

임기: 1889년 3월 4일 ~ 1893년 3월 4일
정당: 민주당
부통령: 레빈 C. 무어
특징: 제23대 대통령으로, 그는 미국의 외교 정책을 강화하며, 영국과의 관계를 개선했다. 해리슨 대통령은 또한 미국의 군사력을 강화하고,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24. 그로버 클리블랜드 (1830-1908)

임기: 1893년 3월 4일 ~ 1897년 3월 4일
정당: 민주당
부통령: 어니스트 S. 윌슨
특징: 제24대 대통령으로, 그는 클리블랜드의 두 번째 임기이다. 클리블랜드 대통령은 미국의 외교 정책을 강화하며, 영국과의 관계를 개선했다. 그는 또한 미국의 군사력을 강화하고,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25. 윌리엄 맥킨리 (1843-1901)

임기: 1897년 3월 4일 ~ 1901년 9월 14일
정당: 공화당
부통령: 가이 모트
특징: 제25대 대통령으로, 그는 미국의 외교 정책을 강화하며, 영국과의 관계를 개선했다. 맥킨리 대통령은 또한 미국의 군사력을 강화하고,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그는 취임 후 3년 7개월 만에 암살되었다 

26. 시어도어 루스벨트 (1858-1919)

임기: 1901년 9월 14일 ~ 1909년 3월 4일
정당: 공화당
부통령: 찰스 G. 파월
특징: 제26대 대통령으로, 그는 미국의 외교 정책을 강화하며, 영국과의 관계를 개선했다. 루스벨트 대통령은 또한 미국의 군사력을 강화하고,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그는 42세에 대통령직을 승계한 최연소 대통령으로, 3선 금지 규정을 성문화했다 

27. 윌리엄 HOWARD 타프트 (1857-1930)

임기: 1909년 3월 4일 ~ 1913년 3월 4일
정당: 공화당
부통령: 찰스 G. 파월
특징: 제27대 대통령으로, 그는 미국의 외교 정책을 강화하며, 영국과의 관계를 개선했다. 타프트 대통령은 또한 미국의 군사력을 강화하고,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28. 우드로 윌슨 (1856-1924)

임기: 1913년 3월 4일 ~ 1921년 3월 4일
정당: 민주당
부통령: 토머스 R. 마셜
특징: 제28대 대통령으로, 그는 미국의 외교 정책을 강화하며, 영국과의 관계를 개선했다. 윌슨 대통령은 또한 미국의 군사력을 강화하고,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그는 제1차 세계 대전에서 미국을 참여시켰고, 베르사유 조약을 체결했다

29. 워 REN G. 하딩 (1865-1923)

임기: 1921년 3월 4일 ~ 1923년 8월 2일
정당: 공화당
부통령: 캘빈 쿨리지
특징: 제29대 대통령으로, 그는 취임 후 2년 5개월 만에 사망했다. 하딩 대통령은 미국의 외교 정책을 강화하며, 영국과의 관계를 개선하려 했지만, 그의 임기가 너무 짧아 이를 실현하지 못했다

30. 캘빈 쿨리지 (1872-1964)

임기: 1923년 8월 2일 ~ 1929년 3월 4일
정당: 공화당
부통령: 찰스 G. 다우즈
특징: 제30대 대통령으로, 그는 하딩의 부통령을 역임한 후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쿨리지 대통령은 미국의 외교 정책을 강화하며, 영국과의 관계를 개선했다. 그는 또한 미국의 군사력을 강화하고,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31. 허버트 후버 (1874-1964)

임기: 1929년 3월 4일 ~ 1933년 3월 4일
정당: 공화당
부통령: 찰스 G. 다우즈
특징: 제31대 대통령으로, 그는 미국의 경제적 위기를 겪으며, 금융 시스템을 개혁했다. 후버 대통령은 또한 미국의 외교 정책을 강화하며, 영국과의 관계를 개선했다. 그는 대공황의 시작을 맞아 대통령직을 떠나고, 프랭클린 D. 루스벨트가 대통령직을 승계했다

32. 프랭클린 D. 루스벨트 (1882-1945)

임기: 1933년 3월 4일 ~ 1945년 4월 12일
정당: 민주당
부통령: 존 N. 가너
특징: 제32대 대통령으로, 그는 대공황과 제2차 세계 대전의 위기 속에서 지도력을 발휘해 4선(1932년, 1936년, 1940년, 1944년 대선에 잇따라 당선됨으로써 1932년 3월 4일부터 1945년 4월 12일까지 재임)에 성공했다. 루스벨트 대통령은 미국의 경제적 안정과 군사력을 강화하며,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그는 미국 역사상 유일하게 3선 이상을 재임한 대통령으로, 3선 금지 규정을 성문화했다

33. 해리 S. 트루먼 (1884-1972)

임기: 1945년 4월 12일 ~ 1953년 1월 20일
정당: 민주당
부통령: 앨벤 바클리
특징: 제33대 대통령으로, 그는 루스벨트의 부통령을 역임한 후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트루먼 대통령은 제2차 세계 대전의 종식을 맞아 일본에 원자폭탄을 투하하고, 한국 전쟁을 겪으며,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34.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1890-1969)

임기: 1953년 1월 20일 ~ 1961년 1월 20일
정당: 공화당
부통령: 리처드 닉슨
특징: 제34대 대통령으로, 그는 트루먼의 부통령을 역임한 후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한국 전쟁을 종식시키고, 냉전 시대에 미국의 군사력을 강화하며,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35. 존 F. 케네디 (1917-1963)

임기: 1961년 1월 20일 ~ 1963년 11월 22일
정당: 민주당
부통령: 린든 B. 존슨
특징: 제35대 대통령으로, 그는 아이젠하워의 부통령을 역임한 후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케네디 대통령은 뉴프랑스와의 관계를 개선하고,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독립운동을 지원하며,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그는 취임 후 2년 만에 암살되었다

36. 린든 B. 존슨 (1908-1973)

임기: 1963년 11월 22일 ~ 1969년 1월 20일
정당: 민주당
부통령: 휴버트 험프리
특징: 제36대 대통령으로, 그는 케네디의 부통령을 역임한 후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존슨 대통령은 남북 전쟁 이후의 국가 재건을 위해 노력하며, 시민권법을 통과시켰다. 그는 또한 베트남 전쟁을 겪으며,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37. 리처드 닉슨 (1913-1994)

임기: 1969년 1월 20일 ~ 1974년 8월 9일
정당: 공화당
부통령: 스피로 애그뉴
특징: 제37대 대통령으로, 그는 존슨의 부통령을 역임한 후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닉슨 대통령은 베트남 전쟁을 종식시키고,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하며,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그는 임기 중 사임하여, 후임으로 포드가 취임했다

38. 제럴드 포드 (1915-2006)

임기: 1974년 8월 9일 ~ 1977년 1월 20일
정당: 공화당
부통령: 닉슨의 부통령을 역임한 후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포드 대통령은 닉슨의 사임을 계기로 대통령직을 승계했다. 그는 워터게이트 사건을 겪으며,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39. 제임스 카터 (1924-)

임기: 1977년 1월 20일 ~ 1981년 1월 20일
정당: 민주당
부통령: 월터 먼데일
특징: 제39대 대통령으로, 그는 포드의 부통령을 역임한 후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카터 대통령은 이란 혁명과 소련의 침략을 겪으며,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40. 로널드 레이건 (1911-2004)

임기: 1981년 1월 20일 ~ 1989년 1월 20일
정당: 공화당
부통령: 조지 H. W. 부시
특징: 제40대 대통령으로, 그는 카터의 부통령을 역임한 후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레이건 대통령은 소련과의 냉전을 종식시키고, 중동의 안정화를 위해 노력했다. 그는 또한 미국의 군사력을 강화하며,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41. 조지 H. W. 부시 (1924-2018)

임기: 1989년 1월 20일 ~ 1993년 1월 20일
정당: 공화당
부통령: 다니엘 퀘일
특징: 제41대 대통령으로, 그는 레이건의 부통령을 역임한 후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부시 대통령은 걸프 전쟁을 겪으며,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그는 또한 중동의 안정화를 위해 노력했다

42. 빌 클린턴 (1946-)

임기: 1993년 1월 20일 ~ 2001년 1월 20일
정당: 민주당
부통령: 앨 고어
특징: 제42대 대통령으로, 그는 부시의 부통령을 역임한 후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클린턴 대통령은 경제 개혁과 사회 정책을 추진하며,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그는 또한 중동의 평화 협상을 위해 노력했다

43. 조지 W. 부시 (1946-)

임기: 2001년 1월 20일 ~ 2009년 1월 20일
정당: 공화당
부통령: 딕 체니
특징: 제43대 대통령으로, 그는 클린턴의 부통령을 역임한 후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부시 대통령은 9·11 테러를 겪으며,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전쟁을 겪으며,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44. 버락 오바마 (1961-)

임기: 2009년 1월 20일 ~ 2017년 1월 20일
정당: 민주당
부통령: 조 바이든
특징: 제44대 대통령으로, 그는 부시의 부통령을 역임한 후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오바마 대통령은 경제 개혁과 건강보험 개혁을 추진하며,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그는 또한 중동의 평화 협상을 위해 노력했다

45. 도널드 트럼프 (1946-)

임기: 2017년 1월 20일 ~ 2021년 1월 20일
정당: 공화당
부통령: 마이크 펜스
특징: 제45대 대통령으로, 그는 오바마의 부통령을 역임한 후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경제적 발전과 국경 보안을 강화하며,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그는 또한 중동의 안정화를 위해 노력했다

46. 조 바이든 (1942-)

임기: 2021년 1월 20일 ~ 현재
정당: 민주당
부통령: 카멀라 해리스
특징: 제46대 대통령으로, 그는 트럼프의 부통령을 역임한 후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대유행을 겪으며, 경제 개혁과 사회 정책을 추진하며,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같이 미국 역대 대통령들은 각기 다른 시대와 상황에서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이번 47대 대통령 취임식 계기로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어 다시 한번 미국 역대 대통령의 변천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 업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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